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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늘 첫 단풍 시작..지난해보다 4일 빨라
기상청은 올해 설악산의 첫 단풍이 22일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단풍이 든 설악산 전경.(사진=기상청)[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기상청은 올해 설악산의 첫 단풍이 22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5일 일찍 시작된 것이다. 설악산 첫 단풍은 지난해 9월 26일, 평년 9월 26일 각각 시작됐다. 설악산의 단풍이 평년보다 빨리

"개고기 금지법 발의하면 개 반납 시위하겠다"
[한겨레] 개식용 종식이나 폐업 유도에 반대하는 대한육견협회 회원 250여명이 22일 식용견 9마리를 데리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연 가운데, 협회 쪽에서는 여당에서 개고기 금지법안을 발의하면 시위의 의미로 청와대에 식용견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케어’는 같은 장소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다. 22일 김상영 대한육견협회

역사적인 다이아몬드 링
위대한 사랑이 남긴 특별한 다이아몬드 링 스토리 화요일에 받은 사랑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8번째 남편이자,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죽어서도 사랑한 남자 리처드 버튼. 그가 선물한 수많은 보석 가운데 엘리자베스가 가장 애착을 보인 33.19캐럿 얘셔컷 다이아몬드 링. “화요일이라 사랑해”라며 건넨 보석이라고 한다. 비 오는 수요일에 장미꽃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알바 근로자 임금 상습적 '꺾기'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상습적인 근무시간 꺾기를 통해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은 22일 알바노조와 국회 정론관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의 롯데월드를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1시간

허리아래로 뻐근하다면? 디스크 vs. 척추관협착증
허리가 아프면 대부분 디스크를 의심합니다. 하지만, 디스크의 경우 앉거나 심지어 누워있어도 통증이 있지만, 척추관협착증인 경우에는 서있거나 걸을 때 하지 쪽으로 저림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차이를 보입니다. 디스크 vs. 척추관협착증 10대~20대의 젊은 층에도 흔히 나타나는 디스크와는 또 다르게 척추관협착증은 대부분 50대 이후의 연령층에 발

대한민국 아빠 육아휴직 보고서
대한민국 아빠들이 변화하고 있다. 육아는 부부 공동 책임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며 이전보다 육아와 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이 늘고 있는 것. 사회적 분위기도 이전과는 사뭇 달라졌다. 정부에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며 이를 위한 정책을 속속 내놓고, 기업들 또한 남성의 육아휴직을 장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육아휴직제도가 있어도 눈치가 보

고셔병을 아시나요?..10월 1일은 '세계 고셔의 날'
오는 10월 1일은 ‘세계 고셔의 날(International Gaucher day)’이다. 고셔병을 처음 발견한 필리페 고셔 박사의 160번째 생일로, 유럽 고셔병 환자 지원 단체인 EGA(European Gaucher Alliance)는 고셔병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계 고셔의 날’로 선포했다. 고셔병은 특정 효소가

오늘 뭐 먹지? #고구마
가을철 완소 식품, 고구마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고구마는 필수 식품으로 거론되곤 한다. 고구마는 밥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좀 더 오랜 시간 위장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포만감이 커 다이어트 식품으로 으뜸이다. 이는 고구마에 풍부한 식물성 섬유질 때문인데 이 성분은 장내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다. 특히 고구마에 함유된 섬유질은 다른 식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서 선 김유정
어느덧 10대의 끝자락에 다다른 배우 김유정.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선 그녀와 뉴욕의 가을을 마주했다. 드레스와 패딩 코트만으로 관능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그녀. 패딩 코트 19만9천원 흄(HUM). 드레스 60만원대 올라 카일리.  뉴욕에서 만나니 색다른 느낌이에요. 뉴욕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낯선 도시를 방문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마침 여름방학이기도

현실인테리어 1편 침실의 재구성
고루한 침실에 변화를 주는 방법은 없을까? 침실을 꾸미다 보면 항상 한계에 부딪칩니다. 제일 큰 가구에 해당되는 침대와 옷장으로 가득한 공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배치해서 원하는 공간을 만드느냐가 관건이죠. 침대와 붙박이장만으로도 쩔쩔맬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바로 침실 인테리어예요.  침실은 방의 크기와 상관없이 편의는 물론 원하는 컨셉트에 가장 근접한

가슴 탁 트이는 가을 드라이브의 명소 BEST4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꽉 막힌 도시에서 벗어나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석양이 내리는 그림같은 풍경 속으로 드라이브를 떠나보자. 웹투어가 탁트인 바다가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드라이브 하기 좋은 명소 베스트4를 소개한다. ◇ 부산–거제도를 최단거리로 이동하는 방법 '거가대교' 거가대교는 거제도와 부산 가덕도를 잇는 다리로 이전에

전형적인 가을 날씨..내일 서해안 '황사' 주의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금요일인 22일 전국적으로 하늘이 높고 파란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나타났다. 제주만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았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7도, 인천 24.1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4.7도, 청주 26.4도, 대전 26.3도, 전주 25.8도, 광주 26.9도,

개농장주들 "물러날 곳 없어 개 데리고 광화문 왔다"
[한겨레] 22일 낮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 농장주들의 모임인 ‘대한육견협회’ 소속 회원 250여명(경찰 추산)이 집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개 식용 합법화를 주장하며 전국에서 모였다. 이 협회 회원들은 개농장 전·폐업 보상도 원하지 않는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보였다. 경기도권 농장에서 키우는 60~70㎏의 식용견 9마리도 화물차에 실려 왔다. 개들

8월 외인 국내 관광도 부진..해외여행은 역대최고
8월 성수기 관광 시장에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북한 미사일 도발 여파가 이어졌다. 일본과 비(非)중국 중화권 관광객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감소세는 다소 둔화됐다. 22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8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한 110만3506명이다. 성수기에도 중국 관광객 감소 여

대장암, 위암 사망자 앞질러.. 육류는 줄이고 야채는 늘려라
지난해 처음으로 대장암 사망자 수가 위암 사망자를 앞질렀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6 주요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 사망자 수는 10만 명당 16.5명으로 위암 사망자(16.2명)보다 많았다. 1983년 사망원인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대장암이 위암을 앞질러, 폐암(35.1명)ㆍ간암(21.5명)과 함께 3대 암으로 올라섰다. 대장암이 늘고

설악산 22일 첫 단풍 시작..작년보다 4일 빨라
(속초=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립공원 설악산의 첫 단풍이 시작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올해 설악산(해발 1천708m)의 첫 단풍이 22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4일 빠르고 평년보다 5일 빠른 수준이다. 작년 설악산 첫 단풍은 9월 26일, 평년은 9월 27일이었다. 설악산 단풍이 평년보다 빠른 이유는 큰 일교차와 많은 일조시간 때문으로 분

북한은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주민들로부터..
'북한' 하면 우리의 머릿속에는 가장 먼저 북한 주민들의 우는 얼굴이 떠오른다. 김일성과 김정일 장례 기간 중 마치 부모가 죽은 것처럼 절규하는 주민들의 모습. 이는 '북한 정권은 주민을 샅샅이 통제한다'와 '북한 사람들은 맹목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는 선입견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헤이즐 스미스는 이것이 북한 정권의 선전이미지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명화 속에 담긴 은유와 뒷이야기
명화 속에는 숱한 여성들이 등장한다. 최초의 창녀 프리네, 여자 색정광인 님프들, 남자의 바짓가랑이를 잡았지만 쿨하게 보내주는 칼립소, 엄마의 욕망을 벤치마킹한 살로메…. 미술평론가인 저자는 그림 속 여성들이 화가에 의해 '그려지는' 수동적 존재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 기능한다고 주장한다. 어떤 그림들은 전혀 '나쁘지' 않아

멸종위기 새 찾아 백두산 6년 오르내리다
멸종위기의 새 '호사비오리'는 남북한을 오가며 산다. 고향은 백두산이다. 추운 겨울을 피해 남한에 날아와 살다가 봄이 되면 다시 북으로 간다. 건축가 박웅은 이 사실에 매료돼 새의 행적을 쫓기 시작했다. 호사비오리는 천연기념물 제448호로, 멸종위기동물 2급. 새 이름 중 '호사(豪奢)'는 화려한 생김새에서 비롯됐다. 머리의 긴 댕기와 선명한 붉은색 부리

핵폭탄보다 파괴적인 '빅데이터 경제'
캐시 오닐은 하버드대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얻은 버나드칼리지 수학과 종신교수 자리를 던져버렸다. 세 배의 연봉을 받고 옮긴 곳은 월스트리트. 2007년 수학을 현실 세계에 활용한다는 아이디어에 매료되어 헤지펀드 디이(DE)쇼의 퀀트(Quant·금융시장 분석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선물거래팀을 이끌다 바로 이듬해 터진 글로벌 금융위기로 수학과 금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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